네팔 홍수 닷새째…홀로 60시간 버틴 6세 소녀 극적 구조
네팔 홍수 닷새째인 31일 홀로 무려 60시간을 버틴 6세 소녀가 극적으로 구조됐다. 30일(현지시간) 네팔 재난당국 등에 따르면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을 덮친 대홍수로 네팔에서만 900명 넘게 숨진 가운데 건물 잔해에 갇혀 있던 소녀가 구조돼 부모와 다시 만났다. 참사 닷새째 영안실이 포화해 당국이 신원 미확인 시신을 임시 매장하는 상황에서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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